'부광약품' 5% 이상 상승, 국산 코로나19 신약은 부광약품이 대장이다.

입력 2020-04-01 09:04   수정 2020-04-01 09:06



◆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
- 국산 코로나19 신약은 부광약품이 대장이다.
03월 31일 한양증권의 오병용 애널리스트는 부광약품에 대해 "부광약품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중인 ‘레보비르’의 임상시험 허가가 수일 내 나올 것으로 추정. 이번 임상에서 만약 코로나19에 대한 유의성을 입증한다면 즉각적인 사용이 가능할 것. 아직까지 국산신약이 식약처의 정식 임상시험허가를 받은 사례는 없다. 그 첫 사례는 부광약품의 ‘레보비르’가 될 전망. 이는 기존 이슈들보다 더 큰 파급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. 부광약품의 ‘레보비르’가 또 하나의 기대주로 자리매김 할지 기대해 봄. " 라고 분석했다.

한경로보뉴스

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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